경제
- 자동차산업연합회, 정상적 사업 운영 ‘불가’…‘노란봉투법’ 거부권 건의
- 이필선 기자 2023.11.20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 ‘누수’ 결함 의혹…정의선 회장 야심작에 ‘찬물’
- 박정수 기자 2023.11.03
- 국토부, 8000만원 이상 고가 법인차량 전용 ‘연두색 번호판’ 도입
- 홍세기 기자 2023.11.02
- 현대오토에버, 미주법인 CDO 겸 CTO에 ‘스티브 바스라’ 영입
- 이필선 기자 2023.10.24
-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연봉은 ‘껑충’ 사회공헌 실적은 ‘감소’
- 박정수 기자 2023.10.16
-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등 3개 차종, 배출가스 초과 ‘리콜’
- 박정수 기자 2023.09.13
- 국토부, ‘안전기준 부적합’ 현대차 등에 과징금 187억원 부과
- 박정수 기자 2023.09.07
- 기아, 광명공장서 40대 노동자 배터리에 깔려 사망
- 홍세기 기자 2023.09.06
- 폭스바겐, 전기차 ID.4 주행거리 ‘소비자 기만’…30만원 보상 ‘입막음’
- 박정수 기자 2023.08.18
- 한국앤컴퍼니, 협력업체에 납품대금 ‘갑질’…법원, ‘3억원 배상’ 판결
- 홍세기 기자 2023.08.17
- 에스앤에스INC, 보령공장서 50대 노동자 끼임사고로 사망
- 홍세기 기자 2023.07.28
- KG 모빌리티, 디지털 크리에이터 ‘쌍크ME 3’ 발대식 개최
- 이길주 2023.07.25
- 기아, ‘2024 호주오픈’ 볼키즈 20명 선발
- 이길주 2023.07.24
- 현대자동차,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료
- 이길주 2023.07.23
- KG 모빌리티, 24~28일 하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 이길주 2023.07.21
- 현대·기아차, 미국서 ‘차량절도’ 타깃 여전…도난방지 기능 취약
- 박정수 기자 2023.07.21
-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서 작업 중 노동자 2명 사상…1년간 3명 사망
- 홍세기 기자 2023.07.20
- 현대모비스, AS부품 우수 협력사 250곳에 ‘수박’ 선물
- 이길주 2023.07.20
- 르노·혼다 코리아 등 6개 차종, 제작결함으로 자발적 리콜…총 1만2358대
- 이길주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