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톱10 발표…임영웅 1위

박정수 기자 / 2024-06-07 12:19:30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톱10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영예의 1위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차지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와 골든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산출된 것으로, 지난 5월1~31일 사이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톱10.

 

이번 광고모델 부문 후보군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가 대상으로, 임영웅(1위)을 비롯해 손흥민(2위), 방탄소년단(3위), 김수현(4위), 유재석(5위), 마동석(6위), 아이유(7위), 에스파(8위), 아일릿(9위), 블랙핑크(10위)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K-엔터’ 산업은 급속히 팽창한 데 따른 다양한 부작용이 초래되고 있지만,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K-팝과 K-드라마 주역들의 선전으로 한류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특히 임영웅과 손흥민, 방탄소년단 등은 수 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각 부문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K-브랜드지수’는 골든플래닛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퍼블릭·트렌드·미디어·소셜·활성화·긍부정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단,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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