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철도분야 시상식 개최

박정수 기자 / 2023-11-22 15:24:08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건설 EXPO’에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철도분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건설현장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우수한 스마트 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대회다. 

 

 22일 열린 ‘2023 스마트건설 EXPO’에서 손병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가운데)이 김기식 대우건설 소장(왼쪽)과 손인규 시온시스템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는 철도, 안전관리, 도로, 단지·주택, BIM 건설교통 5개 분야가 대상으로, 철도공단은 철도분야를 주관했다.

 

이날 철도분야 시상식에서는 손병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이 스마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3개 팀에게 혁신상(국가철도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3개 팀은 ▲IoT 기반의 안전관제 플랫폼 구축으로 터널 내부 상황의 컨트롤 솔루션을 개발한 ‘SK에코플랜트’ ▲감지센서 기술을 활용해 크레인 작업에 안정성을 확보한 ‘디엘이엔씨’ ▲실시간 시설물 변위 및 궤도의 틀림 상태를 파악하는 화상 변위자동측정시스템을 개발한 ‘시온시스템’이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김한영)은 “철도공단은 정부의 스마트 기술 활성화 계획에 발맞춰 AI 공사·안전관리, IoT 모니터링, 건설장비 자동화 등을 도입하여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건설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 “앞으로도 철도분야의 우수 스마트 기술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을 아끼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 후에는 AI·IoT·센서링, 머신가이던스(MG)·머신컨트롤(MC),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 등 철도건설 현장에 적용되는 스마트 기술을 홍보하는 전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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