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촌 등 6개 업체, ‘돼지고기 가격 담합’ 의혹 공정위 조사
조정현 기자
press@hobbyen.co.kr | 2024-04-02 16:13:35
[하비엔뉴스 = 조정현 기자] 목우촌 등 6개 육가공 업체가 ‘돼지고기 가격 담합’ 의혹을 받아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장 조사에 나섰다.
2일 업계 및 공정위에 따르면, 이날 공정위는 목우촌·도드람·대성실업·부경양돈농협·충남양돈농협·CJ피드앤케어 6개 육가공 업체에 조사관을 보내 돼지고기 가격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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