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휴식 “건강 이상..코로나 19는 아니다”
배우 전소민, 건강 이상으로 ‘런닝맨’ 잠시 휴식
임정인 기자
widecvrg@gamil.com | 2020-04-03 16:55:13
배우 전소민이 건강상의 이유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잠시 떠난다.
전소민은 최근 컨디션 이상을 느끼고 병원에 방문, 진단 결과 휴식을 권유받아 한 달여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은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런닝맨’ 제작진 측도 “전소민이 한 달 정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소민은 드라마, 예능 뿐 아니라 최근 책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하비엔=임정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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