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대환, 몸을비음다이어트한의원 광고 모델 발탁
노유정
delate1311@naver.com | 2023-07-19 17:50:52
[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몸을비음다이어트한의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악마들>에서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오대환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대환은 향후 모델 활동을 비롯해 몸을비음다이어트한의원 공식 SNS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한의원 관계자는 “오대환 배우는 냉철함부터 순함, 코믹 등 다양한 얼굴의 가지고 있는 배우로 한의원에서 진료하는 다양한 질병과 치료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척골신경증후군 수술을 마친 오대환은 올 하반기 주연을 맡은 영화 <미스매치> <더 와일드> <목스박>을 비롯해 영화 <소방관> <베테랑2>의 촬영을 마치고 회복에 전념하며 차기작 촬영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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