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 ‘K-브랜드지수’ 증권사 톱10 발표…KB증권 1위

박정수 기자 / 2024-05-16 12:49:55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톱10을 발표하고, KB증권이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와 골든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산출된 증권사 부문은 지난 4월1~30일 국내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분석·집계한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톱10.

 

그 결과 KB증권이 1위에 올랐고, NH투자증권(2위), 한국투자증권(3위), 신한투자증권(4위), 삼성증권(5위), 미래에셋증권(6위), 하나증권(7위), 키움증권(8위), 대신증권(9위), 한화투자증권(10위)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 메리츠증권(11위), 유안타증권(12위), SK증권(13위), 유진투자증권(14위), 하이투자증권(15위) 등순이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국내 증권사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난 1996년 3월 미국 뉴욕 현지법인을 통해 첫 해외진출에 나선 KB증권은 이후 홍콩과 중국 상하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각 부문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K-브랜드지수’는 골든플래닛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퍼블릭·트렌드·미디어·소셜·활성화·긍부정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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