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북해도’ 여행상품 출시

박정수 기자 / 2024-05-14 15:13:21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한진관광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하는 일본 북해도 여행상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명소를 두루 갖춘 북해도는 여름철이 짧고 선선한 기후 덕분에 하절기에도 여행을 즐기기 적합하다. 실제로 북해도의 7~8월 평균 기온은 17~27도에 불과해 상쾌한 날씨를 자랑한다.

 

 한진관광이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하는 일본 북해도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사진=한진관광]

 

또 쾌적한 날씨와 함께 산과 숲, 호수, 언덕 등이 어우러진 골프코스로 골퍼 사이에서도 인기다.

 

북해도 전세기 상품은 오는 7월19·22·26·29일과 8월2·5·9·12·16일 총 9회 출발하고, 월요일 출발은 4박5일, 금요일 출발은 3박4일 일정이다.

 

여행일정은 라벤더 밭인 팜 도미타와 패치워크, 홋카이도의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인 오타루 운하, 거대 부처 석조상이 인상적인 타키노레이엔, 오오도리 공원 등을 둘러본다. 

 

특히 골프를 비롯해 관광, 시내 자유일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고, 루스츠 리조트 숙박(노스&사우스윙 또는 웨스틴 호텔) 상품의 경우 북해도 골프여행이 처음이거나 이동 없이 4개의 골프 코스를 즐기고 싶은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골프와 시내관광을 모두 원하는 이들은 삿포로 시내에 자리한 JR타워 호텔에서 숙박하며 니도무·브룩스·고젠스이·가츠라 골프장 라운드와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외 마이스테이즈 호텔, 머큐어 호텔, 아파 호텔 등에 숙박하며 3색 라운드(북해도·테이네·썬파크, 마이스테이즈 기준, 호텔별 상이)를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마련됐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북해도 전세기 상품은 카니카이 세키, 일본 현지식, 스시 정식, 솥밥 정식 4대 특식이 제공되고, 명소 탐방과 골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관광은 오는 31일까지 해당 여행상품의 예약금을 결제하면 1인당 5만원을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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