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공기업 최초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 출범

윤대헌 기자 / 2024-06-11 15:32:00

[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정부의 저출생 극복 시책에 맞춰 공기업 최초로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11일 강원랜드가 공기업 최초로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를 출범했다. [사진=강원랜드]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사측 위원 6명과 조합 측 위원 6명이 향후 정기회의를 통해 노사공동 과제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강원랜드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정부정책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실효성있는 대안 마련을 통해 임직원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선도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은 “위원회가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 또한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다”라며 “회사와 조합원이 함께 발전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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