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글린트리큐르는 가수 선미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글린트리큐르는 대한민국 명인과 함께 기획한 프리미엄 리큐르(알코올 음료) 제품으로, 우리쌀과 국내산 딸기를 주원료로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하고 상큼한 딸기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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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린트리큐르 광고모델로 발탁된 가수 선미. [사진=글린트] |
이 제품은 특히 취향에 따라 글린트 원액 그대로 즐기거나, 칵테일 원료로 사용하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주류다.
글린트 관계자는 “K-POP 아티스트 선미가 보여주는 모습이 글린트 제품과 닮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항상 밝고 싱그러운 웃음을 보이는 선미의 긍정적인 모습이 고객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린트증류소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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